지난 7월 7일 러시아 환자분이 청담 하이푸클리닉에 내원했습니다.
30대 중반의 이 환자분은 러시아에서 다발성 자궁근종 진단을 받고 적출을 권유받았다고 합니다,
추후 임신 계획이 있서 자궁을 보존하는 치료를 알아보다가
한국에 비수술 하이푸로 가장 유명한 병원이 있다는 이야기를 지인으로부터 전해 듣고
청담하이푸클리닉을 방문하시게 됐습니다.
환자분은 하이푸 치료를 받은 후 "쾌적하고 안전한 치료 환경과 뛰어난 치료 ·우수한 의료진·첨단 장비에 놀랐다"며
"청담하이푸클리닉이라면 믿고 의지하며 치료할 수 있을 것이란 확신이 들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김민우 원장님은 지난 2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의 국립 연방대학병원 'FEFU Medical center' 와
하바로브스크 'Vevia' 병원에서'Haife-Knife를 이용한 지난 2년간의 900 case 종양 치료 결과'
라는 제목의 세미나를 개최해 러시아 현지 의료진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은 바 있습니다.
청담하이푸클리닉은 보건복지부가 엄격한 심사 후 자격을 부여하는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으로 등록돼 있습니다.
자궁근종 및 악성종양의 치료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환자들이 건강은 물론,
한국에 대한 좋은 인상까지 얻고 돌아갈 수 있도록 의료기술과 서비스 정신을 함께 키워나가는
세계속의 청담하이푸클리닉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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