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산부인과외과에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오셨답니다.
바로 중국 현지에서 하이푸를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 중이신
장링 하이푸 총경리와 인엔강 국제부 총괄이사 두 분이 방문하셨는데요
위 사진에서 가장 왼쪽에 계신 분이 인엔강 국제부 총괄이사님
김태희 원장님과 김민우 원장님의 사이에 환하게 웃고 계신 분이 장링 총경리님 이랍니다.
이 두 분이 청담산부인과외과를 찾아온 이유는
현재 한국에서 가장 활발하게 하이푸 치료를 하고 있는 의료기관의 모습
그리고 한국에서 하이푸 치료는 어떻게 운용되고 있는지 직접 두 눈으로 확인하기 위해서라고 하네요
두 분은 직접 하이푸 치료실에 들어가 현재 하이푸가 운용되고 있는 방식들에 대해서 알아보고
청담산부인과외과에서 시행하고 있는 한국형 하이푸 치료법의 설명을 듣고
이 방식을 더 활발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함께 연구해나가자는 의견도 전해주셨답니다.
청담산부인과외과에서 잘 활용하고 있는
치료 전 관장이 필요없는 방식, 치료 후 바로 확인이 가능한 콘트라스트 방법 등
독자적인 치료법들을 두고
중국에서 나온 기술들을 잘 활용해
응용법을 개발한 의료진들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어요.
청담산부인과외과는
앞으로도 여성분들의 건강을 지켜나가기 위한 하이푸 치료 연구와
만족할만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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