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25일 청담산부인과외과 하이푸클리닉 김태희, 김민우 원장은
하이푸 본사로부터 하이푸 의료기관 중 최초로 ‘1000례 공로패’를 수상했습니다.
이미 두 원장님은 2014년 2월 19일 하이푸 1,000례를 돌파했으나
서류와 절차상의 문제로 수상이 미뤄져 왔습니다.
하이푸 시술 1,000례 돌파라는 놀라운 기록을 축하하기 위해
충칭의과대학의 Tang Liangdan 교수가 내방해 원장님과 수상식 및 기념 촬영식을 가졌습니다.
김민우, 김태희 원장은 하이푸 1세대 의사로서 오랜 기간
하이푸 치료 분야 연구 및 의사 교육, 진료에 헌신해 왔으며,
하이푸 1,000례를 달성하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공로패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으셨습니다.
특히 이번 수상은 청담 하이푸클리닉의 안전하고 정확한 하이푸 치료 시스템이
하이푸 최고 기관인 Haifu Medical Technology부터
그 신뢰성과 우수성을 객관적으로 인정받게 되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청담산부인과외과 하이푸클리닉은 오랜 치료 노하우를 바탕으로 환자분께
만족을 넘어선 감동을 드릴 수 있는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끊임없이 혁신하고 도전하는 청담 하이푸클리닉의 새로운 진기록들을
앞으로도 기대해 주시고 함께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청담산부인과외과는 따라가지 않습니다. 따라오게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