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우, 김태희 원장님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국내 최다 임상례를 가진 두 원장님이 '종양 비침습 하이푸 시술' 1호 병원을 개원하게 된 배경과
앞으로의 포부에 관한 인터뷰뿐만 아니라 향후 개원을 준비하는 의사들을 위한
청담산부인과외과만의 환자 관리, PR, 홍보에 관한 전략도 소개되었습니다.
1,300례 이상의 하이푸 시술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 하이푸시술 전문병원의 '원조(元祖)'로 첫발을 내딛은 청담산부인과외과는
여성종양질환 분야의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도록 하겠습니다.